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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~! 내가 돌아왔다~~! 그 동안 변방 블로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애써 방치해 온 마이 퍼스널 에어리어...이 곳이 방치된 것은 절대 관리가 귀찮아서가 아님. 나름의 변방 브랜딩이었다. 그러나 최근에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,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수 년 간의 경영철학을 잠시 깨부수고 폐가 블로그에 다시 찾아온 나. 해결하지 못한 온갖 후기와 간증이 무성한 흉가로 둔갑해버린 마이 홈 스윗 홈 시절 인연같은 임시 저장 글은 일단 치워버리고 ~ (사실 이제 기억 증발됨)제 발로 흉가 체험을 오게 한 도예 원데이 클래스 후기를 남겨볼게요 ~ 좀 말 많아도 중간에 탈주하기 없기 ~ 이번 도예 체험을 위해 찾은 공방은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"그릇공방 플로썸" 되시겠다.도예가 임혜진 작가님..
[2021.04.02 ~ 2021.07.18] 한참이 지나서 쓰는 2021 시카고 포스트.진작 남겼어야 했는데, 쓰다 보면 할 말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보니 9월이 돼버림... 존재감 희박한 블로그라 기록에 대한 의무감은 없지만, 2021년의 재림 빌리를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남기는 글. 😊종종 그랬듯 시카고도 캐스팅 오픈 전 카더라 식으로 배우 리스트가 떴었다.별 생각없이 훑어보던 중 눈에 띄는 문자가 있었으니... "빌리플린 ㅊㅈㄹ" 빌리플린 ㅊㅈㄹ ?????????!!!??????????ㅊㅈㄹㅊㅈㄹㅊㅈㄹ 여기 최재림 말고 다른 배우 있어요...? 난 몰라...... 이제부턴 세상 사람들도 다 몰라야 됨...어디까지나 이런 건 카더라 통신일 뿐이라 재미로 보고 잊어..